요즘 화장품 업계에선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이 대세다.
코스메슈티컬이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다.
국내외 제약사들은 의약품 기술을 화장품에 녹여낸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일반 의약품 판매 1위 제약사 일동제약의 활약이 돋보인다.
78년 유산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일동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2019 파워 브랜드’로 선정됐다.

제약회사가 약만 잘 만들 것이란 생각은 오산이다.
일동제약은 1941년 설립한 프로바이오틱스 명가다.
1959년엔 국내 최초 유산균 의약품인 비오비타를 발매했다.
일동제약은 현재 고유 프로바이오티스 종균을 3,000여 종 이상 보유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2017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을 론칭한다.
일동제약 퍼스트랩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 임상 결과 ▲과색소 침착 개선 ▲피부 톤(안색) 개선 ▲피부 개선(피부 진정, 보습)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했다.

일동제약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라인은 총 11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출시된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1,200만 장 판매를 돌파했고 뒤이어 나온 프로바이오틱 세럼 역시 100만 병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일동제약은 그 인기에 힘입어 아이크림, 톤업 크림, 클렌징 폼 등 다양한 프로바이오틱 제품들을 연이어 선보였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라인 11종은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프로바이오틱 크림 ▲프로바이오틱 세럼 ▲프로바이오틱 아이크림 ▲프로바이오틱 스킨 에센스 시그니처 ▲프로바이오틱 래디언스 톤업 크림 ▲프로바이오틱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프로바이오틱 수딩 젤 크림 ▲프로바이오틱 딥 클렌징 폼 ▲프로바이오틱 리버스 크림 ▲프로바이오틱 리버스 스킨 에센스 등이다.

일동제약은 최근 이데베논보다 17배 강한 항산화 성분을 담은 ‘퍼스트랩 레스베라트롤 앰플’을 선보이며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국내에서 얻은 인기와 신뢰를 바탕으로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세럼,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등은 이달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어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화장품 성분에 대한 관심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함유한 코스메슈티컬 제품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으며 기세를 확장하고 있다.
국내 코스메슈티컬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일동제약. 일동제약의 기술력이 응집된 퍼스트랩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일동제약 퍼스트랩은 코스인이 선정한 ‘2017 베스트셀러’에 이어 동아일보가 선정한 ‘2018-2019 KCAB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한 ‘2018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