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NHN의 장년층 돌봄 전문 자회사인 와플랫과 협력해,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시니어케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와플랫의 노인 돌봄 플랫폼인 ‘와플랫’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3개 기관(가경노인복지관·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목령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100명의 노인에게…
청주시는 NHN의 장년층 돌봄 전문 자회사인 와플랫과 협력해,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시니어케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와플랫의 노인 돌봄 플랫폼인 ‘와플랫’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3개 기관(가경노인복지관·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목령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100명의 노인에게…